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에이펙스 레전드와 이스케이프 프롬타르코프를 이용하실때 해외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 각종 VPN들을 많이 알아보실겁니다. 그중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는 미꾸라지 VPN을 쓰시기도 하고 여타 다른 VPN을 사용하시기도 할텐데요. 오늘은 스트리머와 유튜버의 자격으로 제가 드디어 처음으로 Exitlag 라는 터널링 소프트웨어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영상으로도 만들어드릴 예정이지만 말이죠. 파트너쉽을 받으면 일정 제휴커미션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시는 모든분들을 위해서 제 전용 할인코드를 만들어줍니다 첫 결제시 20% 할인받아서 이용해보실 수 있는 코드를 제공받아요! 쉽게 이야기해서 파트너가 직접 사용자들을에게 쿠폰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할인된 가격으로 써보실 수 있..
에이펙스 레전드는 3인 체제의 팀스쿼드로 성장형 RPG적 요소가 있고 TTK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 게임으로서 팀 3명이서 적 스쿼드 중 1명을 빠르게 눕힐 수 있는지가 가장 큰 관건이 되는 배틀로얄 슈팅 게임입니다. 오늘은 초보자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전투스타일이 변모되는 과정 특히, 솔로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에이펙스 레전드를 처음으로 시작을 하고 각종 총기류에 대해서 파악을 하게 되면서 랭크 점수를 올릴 때 쯤이면 슬슬 다가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투 스타일이 각기 다른 팀원의 의사 충돌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랭크가 낮은 티어였을 때는 지불하는 코스트 자체가 낮기 때문에, 킬 포인트나 순위에 상관없이 게임을 마음껏 즐기더라도 어느정도 티어가 올라갔고, 이에 따..
딸랑딸랑~! 사장님 ~ 지난번에 셀프 주먹밥 서비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왔어요~ 요즘 날씨가 정말정말 하루하루 추워지는 덕에 오들오들 떨면서 국물 음식 또는 전골 음식이 생각나는 때가 많았습니다. 늦은 저녁 패딩으로 중무장하는 사람들이 보이시죠 요즘 정말 너어어어어무 춥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음식점 사장님들께서 영업 시간이 앞당겨지다보니 문을 조금 일찍 열어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분주하게 하고 계시네요! 다시보니 반가운 역곡엽 맛집 답게 그려져있는 센스있는 세트지 작업은 언제봐도 잘 꾸며놓으신 것 같아요. 가게 입구부터 보이는 네온 사인등 보이시죠! 지난번 화산곱에서 정~~~말 배부르게 많이 (엄청 시켰지만) 먹었던 탓에 다시 한번 생각이 나서 재방문을 했습니다.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
이번 포스팅은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출시가 되었던 기간 한정 스킨들이 언제 돌아오는지 주기성에 대한 정보입니다. 그동안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출시가 되었던 한정판 스킨들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었죠 레전드 스토리와 연관된 DLC 팩 공허의 방랑자 스킨과 올드웨이즈 이벤트로 등장한 젊은 블러드하운드의 스킨이 있었고 수집품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던 상자깡 한정 스킨들과 마켓형 이벤트 스킨들이 있었습니다. 그랜드 수에르, 철왕관,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등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레전더리 메인 스킨을 사면 크로마 리컬러 스킨을 레전드 토큰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행선 암살자와 미라지 아이언맨 스킨 등등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즌 배틀 패스..
요즘 날씨가 많이 춥죠, 겨울철 옷장에서 하나 둘 씩 두꺼워진 옷을 꺼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거에요 덕다운 패딩은 물론이며, 롱코트와 침구류인 극세사 이불까지 말입니다. 옷을 항상 깨끗하게 세탁 한 후에 진공팩이나 리빙박스에 가지런히 정리를 해서 옷장에 보관을 하실텐데요 이 때 오랜기간동안 쓰지 않는 섬유들은 좀벌레라는 것이 생길 수도 있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 좀벌레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생겨나는 해충으로 섬유나 목재를 파먹어서 추후에는 사람한테 피부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녀석입니다. 때문에, 많은 주부분들께서는 이 해충을 처리하기 위해서 옷 보관전에 '좀약'을 옷장안에 같이 넣어두곤하죠 저도 과거에 집에서 겨울나기로 대청소를 할때에 꺼내는 침구류들에 좀약 냄새가 많이 났었어요. 어머..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IT 네트워크의 빠른 발달과 함께 높은 응답속도로 FPS게임이 무궁무진하게 발전을 해왔다. 1세대 FPS인 '카르마 온라인'으로 시작해서 국민 게임인 '서든어택' 그리고 '블루홀'(크래프톤) 이라는 회사의 국산게임인 '배틀그라운드'까지 말이다. 이 역사를 지금까지 지켜오고 FPS를 굉장히 즐겨해왔던 사람으로서, 대망겜시대라 불리우는 '할 게임이 없는' 사람들에게 리스폰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EA가 런칭하고 있는 '에이펙스 레전드'를 추천해주고 싶다. 리얼리티 및 정통 FPS는 이제 지쳤어.. FPS 게임에서 '카르마 온라인'으로 시작된 열풍이 지금에 와서는 점점점 식어버렸고,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던 '서든어택'이 대한민국 FPS를 꽉..
가을과 초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이벤트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이사'가 되겠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는 이삿짐을 옮겨도 더위나 추위와 같은 신체적인 고통(?)을 조금들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사를 하기전에 항상 하는 작업은 새 집에 들이지 않을 가구들이나 각종 큰 물건들을 해치워야한다는 점인데요 그 점에서.. 여러분들은 가구나 각종 전자제품 등등 처리를 할 때 합법적으로 처리해야한다는 점을 알고계신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고나 나눔을 통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서 환경도 생각하고 돈도 벌 수 있는 시장문화가 있었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쓰이지 못하는 큰 대형 짐들은 모두 '폐기물'로 분류가 됩니다. 해당 폐기물은 내가 ..
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드센스 나 다음 에드핏을 달고 수익형 블로그를 도전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내가 쓰는 글에 조금이라도 수익이 창출된다면, 당연히 하고 싶은게 인지 상정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항상 매번 끊임없이 '승인'의 기다림을 참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리고 편법으로 단기간에 통과를 하려는 사람에게 일침을 날리고 싶다. (도합 1천자도 되지않는 포스팅과 단 3개만 가지고 에드고시를 넣었는데, 통과되지 못해서 한풀이 하는 사람들) 실제로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내 블로그를 사랑함과 동시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부수익으로 에드센스를 넣는 것이지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려했다면 마음가짐부터 바꿔야한다. 애당초에 '에드센스'라는 광고 ..
블로그를 처음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생각은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창출을 하고 싶어한다. 최소 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말이다. 블로그 포스팅 하나당 받는 '건바이건'이라는 이름으로 '광고 대행'업을 하는 것과 같다. 여러분들의 목표는 내 블로그를 통해서 대기업 제품의 협찬과 후원을 받으면서, 소위말하는 체험단에 대한 광고를 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내 블로그의 명성을 드널리 알리는 꿈까지, 일명 '잘 나가는 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 오늘은 초보 블로거들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수익창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려고한다. 먼저, 블로그 강의에서 왜 이러한 대목이 먼저 나왔는지에 대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인간도 동물이고 뚜렷한 보상이 있어야, 나에게 이익이 있어..
'당신은 과연 검색누락을 피한 최소한의 글만 쓰는가?' '방문자가 충분히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였는가?' 내가 여러 블로그를 키우면서도, 여러분들은 벌써, 머릿속에 수익 창출에 대한 마구니가 가득차있다. 특히, 당신의 머릿속에 '1일 1포스팅' 을 하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질적인 것보다 양적인 파이프 라인을 늘려서 유입수를 늘리겠다 정도로 결론을 내서 포스팅을 한다면 당신은 블로그를 제대로 성장을 시키지 못 할 뿐더러, 금방 질려서 포기하기 쉽상이 될 것이다. 목적 자체가 블로거로서의 방문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정보 제공'에 대한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포스팅 수를 눌리는 '반복적인 하루의 일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바보가 아니다. 발전된 AI 시스템이라는 '관심법'으로..
제가 근무를 했던 PC방의 컴퓨터의 성능하며 모니터 스펙이 정말 꽤나 괜찮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사장님께서는 정말 죽을 맛이라고 한풀이를 하십니다. 오죽했으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사장님이 직접 근무를 하실 정도에요 현재 최저시급이 제가 옛날에 일했을 때보다 정말 높은 수준이거든요 그것보다 가장 큰 원인은 사장님께서 PC방이 가지고 있는 고성능 스펙에 대해서 홍보를 하지 않는 점이 제일 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 레이저 각인기가 있어서 아크릴로 컴퓨터를 꾸밀 수 있는 무드등을 만들어드렸어요~ 컴퓨터 내부에 무드등 하나만 있을 뿐인데, 분위기가 사신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추가로 10개를 주문하셔서 만들어 ..
제가 '에이펙스 레전드'라는 게임을 하면서, 항상 의문이 들던게 있었습니다. 왜 내놓으라 하는 FPS 프로선수들은 로지텍 g pro 무선 마우스를 선호할까 게이밍 마우스는 다 똑같은거 아닌가? 라는 것이였습니다. 그것도 일반인이 사기에는 고작 마우스 따위가 15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급 제품인데, 과연 이 큰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냐는 의문이 계속 들어왔기 때문이죠. 제일 큰 걱정은 다름아닌, 유선 마우스보다의 '응.답.속.도' 2019년 10월 말에 저는 큰 마음을 먹고, 남들이 쓰면 그렇게 좋다는 로지텍 무선 마우스를 구매를 했습니다. 내돈내산 인증을 해야겠죠. 스마트스토어 로지텍 공식스토어를 통해서 구매를 했고, 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 2020년 11월 20일 벌써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