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의 이야기 [태준 박/ 김 현] 크립토는 아웃랜드에서 저명한 테크놀로지 기술자로서, 신디케이트에서 APEX 게임을 아웃랜드 전역에 송출하는 기술자 그리고 정보원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정보원이자 기술자로 일을 했던 크립토는 어린나이에 호기심이 많은 상태로 '에이펙스 게임'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조사하던 도중 IMC의 소속 '리틀 마우스'라는 조직아래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한 '애니타 윌리엄스'(콜사인 방갈로르)를 만난적이 있었으며, 박태준이 일을 하는 곳에서는 더 많은 자료를 획득하기 위한 제한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일개 정보원이였던 '박태준'은 IMC와 관련된 소속이 아니였기 때문에 접근권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이아 행성의 티차첵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그녀의 양아들로 '밀라'라는 여동생과 함..
사전 배경 지식 [패스파인더 퀘스트]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중요한 배경 스토리로는 타이탄폴이 존재합니다. 프론티어 은하계에서 '행성'에서 나오는 자원을 확보해서 막대한 재산을 불리는 한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IMC(성간 제조 회사)입니다. 이 성간 제조회사의 예하 기업으로는 '테라포밍'에 필요한 거대한 타이탄을 만드는 회사 '해먼드 로보틱스'가 있었죠. IMC는 해먼드 로보틱스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고도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아레스 디비전(고고학 연구 사단)'이라는 예하 부서가 존재했으며, IMC가 처음으로 내놓았던, 차원도약 시스템을 통해서 '테라포밍'을 통해 돈을 벌게 된 신생기업들을 모두 인수 합병을하면서 거대기업이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자신의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서슴치않고 행동..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패스파인더 프로필 패스파인더, 콜 사인 '미라지'라고 불리는 엘리엇 위트의 선술집에서 자신이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엘리엇 위트에게 추천을 받아, 에이펙스 게임에 참여를 했습니다. 아웃랜드 전역을 뒤지는 여행을 담은 책은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패스파인더 퀘스트' 라는 양장본 책에 담겨져 있다. 사전 배경 지식 이야기 / 프로젝트 : 아이리스 IMC 라고 불리는 성간 제조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바깥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테라포밍'과 자원을 통해서 막대한 부를 벌어들이는 기업이였습니다. IMC의 또다른 모체 회사는 '해먼드 로보틱스'로 '타이탄'이라는 거대 로봇을 개발해, '테라포밍'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개발해서 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