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마다. 전문적인 직업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스키장, 수영장 아르바이트가 떠오르실겁니다. 여름과 겨울을 대표하는 시즌 업종이죠! 바짝일해서, 전문 경력만 있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일거리이기도하며 외적으로 봤을 때에도 굉장히 메리트가 있고 합숙생활을 통해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도합니다. 여름과 겨울 사이에는 봄과 가을이 있죠, 봄과 가을 시즌에 할 수 있는 직종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 중에서 하나가 바로 '캐디'라는 직업입니다. 캐디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캐디는 플레이어의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서 옆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골프채(클럽)을 플레이어가 쉽게 홀에 넣을 수 있도록 추천 클럽으로 교체해주며, 하는 일이 굉장히 쉬워보일 것 같은 직종..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일자리를 잃어가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주요 인력들이 적은 급여를 받으면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고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2gmzkct7jKU 직장을 아예 잃어버린신 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여러가지 일을 해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현 정부에서는 '경력단절예방 사업'이라는 것을 통해서, 어쩔수 없이 해고를 해야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경력이 단절되어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사상구에서는 '사상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현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기업에게는 고용을 장려하고 여성들에게는 일자리 지원 및 취 창업과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
부동산의 종류에는 여러가지 건물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상가 임대의 경우에는 굉장히 그 건물이 들어오는 특유의 임대 테마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가령 예를 들자면 백화점이나 홈플러스 등등의 상가는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두는 하나의 건물로서 해당 건물내에서 수 많은 매장들이 입점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 테마가 하나의 '병원'시설이라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건물은 현재 하남 지역 '감일 지구'에서 의료시설이 밀집되어있는 '메디컬 상가' 성준 프라자 상가 임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디컬 상가? 개인병원을 준비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의 꿈의 자리 우리가 알고 있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가보게 되면, 원무과를 통해서 진료를 접수를 받아서 해당 과로 이동을 하는 형식으로..
정말 어렸을적 건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생활 주택이 있었고 대형 상가 정도만 볼 수 있었습니다. 상가 내부에는 약간 일본의 돈키호테 처럼 소규모 상점들이 주르륵 있던게 많았고, 지하에는 대부분 '대형 마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았었죠 백화점 건물은 상가와 다를 바가 없지만, 잘 알려져있는 브랜드를 내세워서 매장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 저는 홈플러스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한적이 있는데, 홈플러스 내부에 존재하는 브랜드 기업들을 '테넌트'라고 불렸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서, 주택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빌라 형식의 건물들로 임대사업자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피스텔은 사무공간과 더불어서 주거형태의 거주도 가능했었죠. 2..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면 드는 생각이 일하는 것에 비해서 굉장히 시급이 적다고 생각을 많이 하실겁니다. 특히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에는 야간 수당 및 주휴 수당을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것부터 알아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냉정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PC방 야간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는 야간 수당을 받기에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야간에는 주간 근무자 보다 손님이 별로 없으며, 주문을 받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간 근무자가 하는 그만한 노동을 '청소'라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가장 먼저, 각종 수당에 대해서 간단하게 먼저 알고 가봐야겠죠. 야간 수당과 주휴 수당은 영업장의 '상시 근무자' 수가 5인 이상일 때 받을 수 있는 임금입니다. 이것의 의미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아르바이..
다들 '크몽'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재능 판매 플랫폼으로 꽤나 알려져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각종 유튜브등으로 PDF 전자책 팔기에 대한 '이슈'로 인해서 더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저와 같이 '프리랜서' 혹은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굉장히 많이 접하실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재능은 과연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재능'의 의미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술'과 같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는 학문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저마다 다른 색깔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항상 느껴왔던 것 중하나는, '입시 미술'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미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색감 및 그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사람마다 보여주는 '창의성'..
오늘은 유튜브에서 많이 알려졌던, 부업 '전차책 판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이 알려진 전자책 판매는 '교보 문고'의 E-Book도 성격이 비슷하지만, 오늘 말하는 주제의 경우는 '재능 판매 마켓'에서 판매하는 '전자 문서' 형태의 파일을 파는 것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전자책은, 실제의 책을 '디지털화'를 시켜서 등록된 전자책을 말합니다. 출판사가 있고, 글을 쓴 작가가 존재합니다. 이 형태의 경우에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대여' 및 '구매를 통해서, 책을 읽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출판사'를 등록해서 계정을 만들어야하고 상품 및 등록이 필요합니다. 요즘에 부업으로 '1인 출판사'를 감행해서, 인지도를 어느정도 형성한다면 책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해도 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