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입니다!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워존에서 파격적인 모드 하나가 출시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워존 : 배틀로얄에서 1인 배틀로얄 즉, 솔로모드가 등장을 했는데요 자신과 항상 합이 안맞아서 불편함을 겪으셨던, 그리고 나의 에임과 실력으로 다 때려눕힐 수 있는 자신감이 넘치는 유저들에겐 희망인 소식입니다! 억지로 스쿼드를 꾸려야하는 '스쿼드 방식'에 초강수를 둔 콜오브듀티 워존 플레이 탭에 가보시면 배틀 로얄 1인 모드가 등장하였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솔로 스쿼드' (솔쿼드)와는 다른 방식입니다. 솔로 스쿼드는 팀내에서 4명의 분대가 존재하지만, 워존의 배틀로얄 1인은 그냥 '솔로 모드'입니다! 솔로 모드 적을 눕히게 되면 '녹다운'이 되는게 아니라, ..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입니다. 겨어어어어어얼국 콜오브듀티 출시 1주일 만에 에임핵이 등장하고야 말았습니다. 야심차게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워존을 '무료'로 내놓겠다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발(發) 핵' 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는데요 벌써부터 게임 버그 및 핵 때문에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지금 불이나고 있는 버그와 핵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약탈 모드' 시작하자마자, 보너스라운드로 게임이 3분내로 끝나는 버그 방송을 하다가 이러한 버그가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보너스 라운드로 시작이됩니다. 게임이 3분도 안되서 끝나버리는 매칭이 생겨 참 싱거운 판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뭐.. 돈 모으기도 전에 끝나서..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입니다. 워존을 플레이 하시다보면 복잡한 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신분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서 오늘 제가 쓰는 키 설정 팁을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에이펙스 레전드 상위랭커였고, 현재에도 에이펙스 레전드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를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레도 에이펙스 레전드의 키설정이 저에게 익숙하고 게임 자체도 에이펙스 레전드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키설정을 해주었습니다. 타르코프를 플레이 하셨던 유저라면 다르게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러면 알아봅시다! 한눈에 볼 수 있게 키보드 도면을 활용한 것은 맨 마지막에 첨부해드릴게요! 이동 관련 키 설정 (변동 : 상호작용/ 엎드리기/앉기 슬라이딩) 이동관련 키와 관련해서 기본 이..
안녕하세요~ 도련입니다!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 한지 어엿 3일째가 지나고, 레벨도 50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총기레벨을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 '약탈'을 위주로 플레이를 해서 M4A1과 Kilo라는 총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를 했습니다. 저에게 맞는 총을 찾는 시스템은 굉장히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총기 밸런스가 기존 모던워페어 멀티 플레이 보다는 다들 잘맞는다고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던 워페어에서는 M4A1을 쓰지 않으면 굉장한 바보 취급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자신이 선호하는 총을 가지고 쓰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게임이라도 기존에 있는 메타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는 스트리머중에 하나입니다. 곧.. 인성질과 변태(?)같은 짓을 줄 곧 굉장히 좋아하..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아쉬운 점에 대해서 가감없이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기존 배틀로얄에 있는 장점을 끌어모으고, 단점은 보완하고자 했던 흔적들이 보여서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은 가히 박수를 받을만한 개발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은 항상 남아있겠죠! FPS의 중독적인 매력은 곧 타격감에서 나온다. 그러나 워존은 타격감 부족 콜 오브 듀티 워존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타격감'이라는 것입니다. 최적화된 그래픽 텍스쳐는 정말 대단합니다. 효과음도 굉장하구요. 실제 전장을 느낄 수 있는 이 웅장함은 2020년에 적합한 배틀로얄로서 잘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 입니다!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워존의 출시가 11일날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트위치나 FPS를 좀 해봤다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플레이를 해보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FPS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플레이를 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FPS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이전의 게임에서는 '헤드샷'과 발당 데미지가 꽤나 높았습니다. 때문에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에서도 '3발컷','뽀헤' 등등으로 불리우는 용어들이 탄생이 되기 시작했고 FPS를 나누는 장르를 '헤드 ㅈ망겜' 이냐, 속도감이 붙고 근미래 디자인을 가진 '하이퍼 FPS' 인가 그냥 간편 조작으로 나뉘는 '슈팅 게임'이냐 로 세분화가 되어왔습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