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워존 벌써부터 핵 등장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입니다.

겨어어어어어얼국 콜오브듀티 출시 1주일 만에 에임핵이 등장하고야 말았습니다.

야심차게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워존을 '무료'로 내놓겠다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발(發) 핵' 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는데요

벌써부터 게임 버그 및 핵 때문에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지금 불이나고 있는 버그와 핵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약탈 모드' 시작하자마자, 보너스라운드로 게임이 3분내로 끝나는 버그

방송을 하다가 이러한 버그가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보너스 라운드로 시작이됩니다.

게임이 3분도 안되서 끝나버리는 매칭이 생겨 참 싱거운 판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뭐.. 돈 모으기도 전에 끝나서 경험치도 못 얻고.. 총기 레벨도 못 올리는 애매한 판이 되고 있죠...

올 것이 와버린 그것 '에임핵'

저도 에임핵에게 당했는데요, 블리자드는 '데스캠' 만큼은 확실하게 하고 있어서 이 사람이 핵인지 아닌지, 알려주는데요

너무 대놓고 쓰는 중국 유저들을 보니 또 화가 나옵니다.

정말 게임을 다 망치고 있어요

괜히 'Region Lock China'를 외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핵'을 그저 방관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왔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해당 유저들을 잡는다고 말합니다.

"계정을 몇십만개에서 몇백만개까지 '벤'을 해와서 우리도 '노력'중이다" 라고 어필은 하고 있지만

요즘 유저들은 저 말을 신뢰할수 없는 말이라는 회사시스템이라는 것이라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처럼 재화를 통해 구매를 통해서 게임을 플레이를 하더라도, '피시방 전용 계정'이라는 것이 도입이 되면서,

해당 좌석에 대한 '코드'를 부여하는 시스템이 이전부터 성행을 하고 있는데요.

피시방의 경우에는 배틀그라운드 계정을 한화약 15000원+ 정액제 요금제를 통해서 블루홀 회사에 지불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피시방의 한 유저가 하루 평균 배틀그라운드를 하는 시간을 봤을 때에는 이미 코드 한개이상의 값어치가 넘는 시간을 피시방에 지불을 하기 때문에 피시방 점주들도 그렇게 손해보는 게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계정이 벤 당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구매 유도'를 시키게끔 해서 기존 유저들은 무시하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유저들이 비판이 있었죠

아무쪼록 출시한지 1주일만에 핵이 등장한 것 처럼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워존'의 인기가 실감이 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대처는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과연 '액티비전 팀'은 어떠한 행동을 보여줄까요 이 난관을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다음 포스팅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추천총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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