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드센스 나 다음 에드핏을 달고 수익형 블로그를 도전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내가 쓰는 글에 조금이라도 수익이 창출된다면, 당연히 하고 싶은게 인지 상정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항상 매번 끊임없이 '승인'의 기다림을 참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리고 편법으로 단기간에 통과를 하려는 사람에게 일침을 날리고 싶다. (도합 1천자도 되지않는 포스팅과 단 3개만 가지고 에드고시를 넣었는데, 통과되지 못해서 한풀이 하는 사람들) 실제로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내 블로그를 사랑함과 동시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부수익으로 에드센스를 넣는 것이지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려했다면 마음가짐부터 바꿔야한다. 애당초에 '에드센스'라는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