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 지구 임대 성준 프라자 하남 신도시

 

부동산의 종류에는 여러가지 건물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상가 임대의 경우에는 굉장히 그 건물이 들어오는 특유의 임대 테마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가령 예를 들자면 백화점이나 홈플러스 등등의 상가는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두는 하나의 건물로서 해당 건물내에서 수 많은 매장들이 입점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 테마가 하나의 '병원'시설이라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건물은 현재 하남 지역 '감일 지구'에서 의료시설이 밀집되어있는 '메디컬 상가'

성준 프라자 상가 임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디컬 상가? 개인병원을 준비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의 꿈의 자리

 

우리가 알고 있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가보게 되면, 원무과를 통해서 진료를 접수를 받아서 해당 과로 이동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합적인 성격을 띄는 병원들은 대게 '수술실'을 내포하고 있어서, 어떠한 수술을 진행할 때에 꼭 필요한 '전문의(방사선, 마취 등등)'를 종합적으로 접근성이 높여진 장점이 있습니다.

 

메디컬 상가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의사선생님께서 '개인 소유'의 병원을 차리고 싶을 때, 건물을 통채로 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업무만을 볼 수 있으며, 큰 수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의사선생님께서 의료기기를 들여서 진행할 수 있는 '진료 및 시술 정도'의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서, '봉직의'가 아닌 하나의 개인병원으로서의 수익을 증대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디컬 프라자 '사' 병원과 '사' 병원 사이의 공생 관계 및 시너지의 효과

 

여러분들이 만약에 자주 가는 '내과'의 병원이 있다고 가정을 해본다면, 내과라고 해서 전체적인 진료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날은 근육통으로 인해서 '한의원'을 방문할 수도 있고, 눈이 아프다면 '안과'를 이가 아프다면 '치과'를 가야한다는 것이죠.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나왔는데, 갑자기 치통이 오거나, 눈이 아프다면 건물 내부에 있는 안과도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즉, 환자 고객의 여부는 다른 과에 방문을 하더라도 잠재 유입고객이 항상 존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것은 곧 수익의 증대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병원으로 유입되는 환자 고객은 곧 킬링 타임을 요구하고 먹거리로도 이어질 수 있다.

1층 평면도를 보실까요?

 

 

각종 프렌차이즈 음식점이나 카페를 준비하고 계시는 예비 사장님들께서도 눈여겨보셔야할 대목입니다.

 

성준 프라자 상가는 1층에는 근린시설 중 소매점의 역할군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임대를 받아서 진료의 예약을 기다리는 환자들이나, 환자를 기다리는 보호자들의 심심함과 배고픔, 목마름을 달래줄 환경을 이용하여 매출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집이나 카페, 음식 전문점이 들어와도 매출이 정말 잘 나올 수 있고, 무엇보다 환자가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인 '죽'을 판매하는 '죽 전문점'을 준비하시는 사장님들은 메디컬 상가에 입점을 하는 것도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메디컬 프라자에 입점한 '안과'가 존재한다면, 안경전문점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입점해서 수익을 늘릴 수 있겠죠?

 

 

감일 지구는 인구 밀접도가 굉장히 많은 송파구 근처의 하남!

 

 

성준 프라자 분양과 임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지역일대에 인구밀집도 및 유동인구수가 많은가 적은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실 겁니다.

 

우선 서울에서 인구 밀집이 많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송파구 옆쪽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해당 메디컬 상가 앞쪽에 바로 2021년 3~5월 완공 예정인 새로운 '하남 감일 스윗시티 단지' 아파트와 '감일 고등학교'가 건설이 될 예정임에 따라서, 분양을 받으시는 분의 수익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이미 벌써부터 '감일 스윗시티' 아파트 단지는 분양을 받고 벌써부터 입주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축 건물들이라서 굉장히 깔끔하게 지어진 것 같네요. 유동 인구가 이제 막 모이기 시작하나 봅니다!

 

건축주 100% 임대 혜택으로서 임차인에 대한 혜택

 

 

감일 지구 성준 프라자는 건축주가 모든 건물 호수의 주인이기 때문에 임대료를 높게 할인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현재 완전히 주변의 상권이 형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조사와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임대료의 기준을 잡는 다는 임대인의 마인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성준 프라자 인근 지역에 완전한 '상권'이 들어서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입점하게되면 임차인이 충분한 수익이 나지 않는데에도 '임대료'를 내야하는 상황을 대비한 배려를 위해서

 

'렌트 프리'라는 일정 기간동안은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는 혜택도 존재합니다!

건축주분의 배려가 굉장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남의 감일지구는 현재 3호선 열차가 들어설 예정이라서 분양가가 점점점 더 오르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매물들은 '부르는게 값'이라는 소문이 떠돌 정도입니다.

 

그만큼 유동인구 및 밀집 지역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었다는 뜻이고

 

임차인들은 높은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겠죠?

 

머니투데이 기사를 첨부해드려봅니다!

news.mt.co.kr/mtview.php?no=2020082023445732882

 

역세권도 아닌데 분양가 두배…미니 위례 '감일지구' 왜 뜰까? - 머니투데이 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 가량이 지나니 아파트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신도시가 눈에 들어왔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나들목(IC) 남쪽과 붙어 있는 경기도 하남시 감�

news.mt.co.kr

 

인구의 이동이 벌써부터 시작이 보이는 지금 감일 지구 임대를 통해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상가를 구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메디컬 상가 성준 프라자에 입점하시는 의사선생님들 프렌차이즈 및 음식점 카페를 도전하실 사장님들의 연락을 건축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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