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강의] 초보 블로거가 지금 당장할 수 있는 블로그로 돈 버는 법

블로그를 처음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생각은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창출을 하고 싶어한다. 최소 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말이다.

 

블로그 포스팅 하나당 받는 '건바이건'이라는 이름으로 '광고 대행'업을 하는 것과 같다.

여러분들의 목표는 내 블로그를 통해서 대기업 제품의 협찬과 후원을 받으면서, 소위말하는 체험단에 대한 광고를 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내 블로그의 명성을 드널리 알리는 꿈까지, 일명 '잘 나가는 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

오늘은 초보 블로거들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수익창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려고한다.

먼저, 블로그 강의에서 왜 이러한 대목이 먼저 나왔는지에 대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인간도 동물이고 뚜렷한 보상이 있어야, 나에게 이익이 있어야 해당 '업'을 좀 더 집중하고 정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포스팅을 잘 읽어보면 초보 블로거도 룰을 지키면서 '수익'이라는 것을 낼 수 있다.

파워블로거/ 최적화 블로그가 가지는 건당 엄청난 수익까지는 아니여도 배운다는 자세로 겸손한 자세로 광고주의 마음을 이해해야 추후에도 리뷰를 보고 싶어하는 방문자들도 잘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여러분들이 협찬이나 체험단을 통해서 광고를 받는 것에 대해서 크게 제한을 두지 않는다.

즉, 네이버가 허락한 룰 안에서 말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콘텐츠들은 새롭게 항상 생산되기 때문에, 네이버가 이를 막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완벽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플랫폼 안에서 행할 수 있는 룰이 있다.

소비자 보호법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클레임이 들어오게 되면, 네이버는 이를 잘 준수하지 않는 플랫폼으로서 대신 욕을 먹기 때문이다.

전문적으로 말하는 노출 누락에 관한 네이버 로직이라는 것은

네이버 공식 블로그팀에서 공지사항이 자주 나오니 매번 체크하는 것이 좋다.

https://blog.naver.com/blogpeople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서로이웃이 가득 찼습니다. 이웃으로 추가해주세요.

blog.naver.com


1. 글을 배운다는 초심자의 자세와 겸손한 자세로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여러분의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를 해야한다.

글을 잘쓰는 것과, 광고주가 원하는 글은

전~~~~~ 혀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글을 써야할까?

 

글을 쓰는데 있어서, 정답은 하나다.

'공개적' 정보를 보는 방문자를 의식해야한다는 것

이것하나면 충분하다. 네이버 블로그 강의를 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포스팅을 쓸 때에 "'정보성' 글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도 맞는 말이다.

블로그 첫번째 강의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선 공개 '정보'를 짧은 글로서 임팩트 있는 글들을 적는 것이라고 말을 했었다.

 

polaris5023.tistory.com/128

 

[블로그 강의]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해와 '좋은 포스팅'의 정의

'당신은 과연 검색누락을 피한 최소한의 글만 쓰는가?' '방문자가 충분히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였는가?' ​ 내가 여러 블로그를 키우면서도, ​ 여러분들은 벌써, 머릿속에 수익 창출에 대한 마

polaris5023.tistory.com

 

우리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해당 지식이나 어떠한 제품에 대해서 궁금할 때에, 찾아보는 것이 바로 '정보를 얻기위한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포털 검색' 사이트는

수집해놓은 정보를 알기 위해서 해당 페이지를 모아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정답을 좀 더 세세하게 말하자면

블로거들의 포스팅 원칙은 '정보'에 대해서 거짓이 아닌 정보를 전달을 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좋은 글이 되는 포스팅은 블로그 방문자가 만족스러워하도록 '솔직하게'

 

그리고

 

'최대한 많은 양'의 정보를 얻어가야한다는 점

이것 두 개면 충분하다.

그런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 것이다. 에이~ 그래도 내가 의뢰를 받은 광고인데 좋게 써줘야하지 않나? 혹은, 제품을 체험했는데 불편한 점이 생겨서 이에 대한 원고를 컨펌을 받았는데 해당 제품의 단점을 최대한으로 줄여달라는 광고주의 수정 요청을 말한다.

물론, 광고주 친화적인 포스팅을 쓰기 위해서는 의뢰받은 제품에 대해서 '좋게 써주고 싶은 것도' 당연하다.

좋은 예시를 하다 들어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닭'을 키운다는 가정하에 이를 포스팅을 해서 올렸더니, '닭' 사료 업체에서 광고의뢰가 들어왔다.

 

 

'닭' 사료에 대한 포스팅을 올릴 때, 광고주 친화적인 글과 그리고 방문객들이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해당 닭 사료를 닭에게 먹였더니, 깃털이 기름져고 닭이 건강해지는 모습이라면 해당 '관찰일지'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적어주는 것이 좋다.


평소에 비실비실하게 다녔던 닭이 잘 뛰어다니고, 교미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달걀을 많이 낳는다던가에 대한 정보

(단, 교미 횟수 증가에 따른 달걀의 양이 많아지는 것 / 한번에 낳는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님)

사료의 성분이 닭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수의학적 정보


등등을 올려주면 된다.

여기에서 블로거가 참작할만한 '정보성'에 대한 글은 외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조류의 건강 상태 확인법' 같은 내용을 추가로 넣어준다면 해당 정보를 몰랐거나, 처음 닭을 키워보는 방문자가 페이지를 오랫동안 머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글이 된다고 보면 된다.

너무 과한 정보를 올리다보면, 글 자체가 지루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그런데, 블로거가 좀 더 자신의 글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혹은 광고주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닭이 달걀을 낳았는데 '알이 더 커졌다더라' 등등, 확인이 되지않는 정보를 올리는 등의 '허위 광고'를 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실제 해당 사료를 '이미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해당 포스팅을 보고 구매해서 사용한 사람의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글들은 추후에 네이버에서 불확실한 정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허위 광고에 대한 글로서 노출을 누락시킬 수 있는 사유가 되기도 한다.


2. 자본은 필수 요건이나, 자본 앞에 무너지면 안된다. 블로거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라

건바이건을 받게 되면, 일정의 가이드라인을 받거나, 원고를 받게 되는데 이것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한다면

굉장히, 아주, 크게 위험해질 수 있다.

의뢰를 받는 광고건의 경우에는 해당 제품을 오로지 당신 한명에게만 의뢰를 맡기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한 '가이드라인'과 '원고'가 주어질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실제 블로그를 통한 의뢰시 받았던 가이드 라인

블로거 본인만의 글로서 소화해내지 못해서 그대로 쓸 경우에는 이를 네이버 AI가 판단하여, 동일 문서로 취급을 하거나 스팸 및 광고성 글로 판단하여 여러분들의 포스팅 지수를 낮추고 '저품질'로 가게하는 철퇴를 선사할 것이다.

따라서,

의뢰자가 무리하게 요구를 시켜서라도 해당 글을 그대로 넣어달라고 하는 경우에는 첫번째로 반영은 하되, 조율을 반드시 해야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애당초에 '가이드라인만 참고를 하고, 원고를 정성스럽게 써서 포인트를 녹여내는 방식'이 제일 좋다.

여러분이 한번에 써내는 포스팅 원고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기준'에 따라서

(예시 : 3천자 / 사진 10장 이상) 들이는 시간이 몇 시간인지,

초보 블로그(포스팅 숫자가 적거나)거나, 내 블로그에 유입되는 방문객이 몇 정도인지

그리고 현재 '최저 시급'과 맞추어서

적절하게 이를 광고주에게도 통보를 하고 원고료 값에 대한 협상은 반드시 해야한다.

그래야 블로그를 키울때, 적절한 보상도 받을겸 지치지 않고 꾸준히 쓸 수 있게 된다.

해당 원고료는 여러분들이 써내는 피나는 노력이기 때문에, 발행 후 환불은 안됀다고 고지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들이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쓰는 만큼 좋은 포스팅이 될 수 있고, 그만한 가치를 지닌 컨텐츠를 생산해내면 의뢰자와 블로거 모두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의 명예를 걸었다면 자본 앞에 무너지지 말고 반드시 자존심을 지키기 바란다.


건바이건과 같은 의뢰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

(중계 플랫폼의 이용)

초보 블로거가 포스팅을 좀 더 간결하면서도, 내용은 알차게 그리고 전체적인 포스팅은 예쁘게 작성하기 위해서는 포스팅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이 공부를 위해서는 직접 포스팅을 해보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초보 블로거가 포스팅을 올리는 경우에는 마음에도 없는 '매크로성 댓글' 예시 ( 오늘도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제 글도 보러와주세요 ) 라던가 등등이 달리면 한없이 힘이 빠지기도 한다.

 

내 글이 정말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포스팅은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에(정보를 얻는 방문자들의 문제 해소가 끝나게 되면 트래픽이 빠지는게 다수)

직접적으로 여러분들이 냉정한 평가를 받으면서도, 포스팅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일거리를 만들어야한다! 초보 블로거가 반드시 알아야할 포스팅 일거리를 스스로 많은 곳 2가지가 있다.

아래 두 플랫폼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자발적인 상품 판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타, 예를 들어서 인플루언서 마켓, 체험단 광고 등등등등

처음부터 블로거들을 위한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자신이 어느정도 위치까지 올라와야 가입을 할 수 있거나, 체험단에 발탁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해당 플랫폼들은 가차없이 예외로 두었다.

 

체험단을 신청하다보면 떨어질 때마다 가슴이 아파오면, 심리적으로도 타격이갈 수 있다.

그러니, 아래의 두 플랫폼으로 시작을하다가 서서히 블로그가 성장하면 다른 곳도 알아보시길 추천한다.

아래 두 플랫폼은 여러분들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상품화'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점이 있다.

광고를 하기 위해서 광고를 하는 아이러니한 과정이 있는데, 해당 과정 자체에서도 '마케팅'에 대한 맛을 볼 수 있으니,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또한, 여러분들의 포스팅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검수를 받게 되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하게

'썸네일'과 '상세설명' 등등 소비자가 흥미를 이끌어올 수 있을 만한 여러분만의 색깔과 전략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것이 공부가 된다.

다만 검수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이해하고 원만하게 상품이 등록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꼼꼼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1. 크몽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작업들 등등 전반적으로 모든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하나의 중계 장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크몽에서는 본업 및 부업으로서도 의뢰자와 전문가의 매칭을 알선을 해준다는 것 자체로, 블로거 입장에서는 수 많은 광고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에는 정말정말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물론 수수료를 판매 대금의 20%를 가져가며, 해당 수수료는 알선을 위한 수수료와 더불어서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점에서 크몽을 운영하기 위한 대금으로 보면 편하다.

크몽의 장점이라하면, 블로거가 포스팅과 관련한 콘텐츠 판매를 하게 될 경우에 얻은 수익에 일부 금액을 '마일리지'로 돌려받게 되는데, 해당 마일리지를 통해서 블로거의 상품 판매를 광고할 수 있다!

2. 오투잡

오투잡 또한 크몽과 비슷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크몽에 비하면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크몽에서 효과적인 광고 및 플랫폼에 대한 디자인이 워낙 깔끔한 편이라서 묻히는 것 같으나 예상외로 크몽보다 광고주분들의 의뢰 신청 빈도가 높다.

(크몽은 웹 디자인 부터 캐릭터 디자인 커미션까지 다양하게 귀여운 이미지 작업/ 영상 작업에 대한 효과로 노출이 상당했다.)

네이버 블로그와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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