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센스' 심사 통과 방법 / 에드 고시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포스팅 외에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광고대행업으로서 의뢰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가장 첫번째로 떠오르실 겁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라고 하면 '앉아서 돈을 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블로그 경력 7년차이긴 합니다만, 학생 신분 때가 많아서 과제를 한다고 장교에 복무를 하면서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블로그의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 '꾸준함'과 '성실성'을 놓쳐버렸던 적이 많았거든요.

저 또한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부업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왜 다들 '수익'에 대해서 집요하는지 데이터가 얻고 싶었다 라고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어떠한 블로그를 생성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할 때에 플랫폼부터 고민을 하시게 될겁니다.

양대산맥으로도 알려져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에드센스의 광고를 달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첫 '시작'을 끊으려고 하시겠죠!

두 블로그 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두 플랫폼의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은 잠시 미뤄두기로 하고 오늘은 사이트 광고를 해주는 대명사 '에드센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1. 내 블로그는 왜 통과가 안될까요? ㅜㅜ '에드센스'는 심사부터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에드센스'를 통과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에드센스'라고 검색만 해도 각종 연관 검색어로 '통과 받는 방법','에드고시 승인','에드센스 승인' 등등등 굉장한 포스팅들을 올려주시고 계시는데요

'에드센스'의 심사를 하기위해서, '몇 천자 이상의 글의 포스팅'과 글 작성의 갯수는 몇개여야 하는지 등등

적은 노력으로 심사를 통과하려고 속이 다보입니다!!!!!!!!!!!!!!

애당초에 목적이 '수익형 블로그'를 개설하시겠다고 하면서, 소위 말하는 '에드 고시'에서 떨어지게 되면 에드센스에 대한 서운함을 굉장히 많이 표현들 하시는데요.

'Blog'라고 하는 대형 플랫폼 속의 소형 커뮤니티는 한 번에 유명해지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성장'을 해나간다는 느낌으로 Growing(키우다)을 목표로 두고 해야한다는 것 정도는 다 아실거라 믿어요.

블로그의 본질은 항상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이 정보를 제공하는 소형 커뮤니티이다.

 

 

그래야 다음 대목으로 넘어가실 수 있는 것이에요

'에드 센스' 심사의 의미 (에드 고시)

먼저 '에드 센스'는 '구글'이라는 플랫폼에서, '광고주'로부터 광고를 의뢰받고 해당 플랫폼의 인원들에게 중계를 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따라서, 에드 센스에게 '나도 광고를 달고싶어요!!' 라는 사람에게 광고를 던져줄려면 뭐가 핵심일까요

여러분들이 광고주라고 생각해봅시다. 회사에서 돈을 지불해서 구글에게 광고를 줬습니다.

그러면 구글은 해당 광고를 하기 위해서, 어떤 사이트에 홍보를 해줘야 광고효과를 제대로 했다고 광고주에게 보고를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닐까요?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은 곳 = 사이트의 유입이 많다 = 트래픽이 좋다

즉, 다른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얼만큼 많이 유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또, 유입한 사람이 최대한 긴시간동안 해당 사이트에 머무를 수 있는지도 중요하고, 지금 나가더라도 다음에 재방문을 하고 싶도록 만들어야한다는 겁니다.

'1000자, 3000자 포스팅 글 5개 이상' 이요? 여기에 또 하나를 덧붙여서 'AI가 판단하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위와 같은 문구를 가진 포스팅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아~ 나도 1000~ 3000자 포스팅 글 5개 이상 쓰고" 에드센스 신청하면 승인이 되겠지?"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블로그 하나를 틱 개설해놓고 '일상 이야기' 포스팅 5개를 써놓고 그게 끝입니다.

저런 말들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도 안타깝지만, 정확하게 본질을 모르고 포스팅들을 싸.질.러 대는 사람들이 더 나쁩니다.

적은 노력으로 요령 피우려고 하지마시고! 블로그를 개설해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보에 대해서 목적을 분명히 하시고

정직하고 당당하게 블로그를 키우세요. 그래야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는데??? 알려드릴게요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에드 센스 통과 방법 #1 ( AI가 읽어내는 의미를 명확하게 생각해보기 )

여러분, 에드 센스의 계정을 만들고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하나요?

해당 코드를 HTML 태그 뒤에 붙여넣으라는 것 많이 보셨죠.

해당 스크립트를 왜 여러분들의 사이트에 넣고 기다려달라고 할까요?

광고를 넣기 위해서 사이트를 판독을 해야하겠죠??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대해서 AI가 뭘 읽어들일까요??

크게 3가지 입니다.

1. 트래픽(해당 사이트에 방문자의 정도는 어떻게 되는가?)

2. 광고를 넣기에 적합한 공간은 있는가? (레이아웃)

3. 해당 블로그는 적절한 활성화가 되어있는가?

에드 센스 통과 방법 #2 (트래픽)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여러분들의 글들이 많아야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트래픽이 많다는 것은, 볼 '페이지' 단위가 많다는 것이거든요.

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명확한 정보를 '질 좋은 포스팅'으로 올려야 당연히 재방문의 확률이 높아지겠죠?

품질이 좋은 글이 계속 누적이되면 요령도 생기고, 양도 많아지는 겁니다!

또한

재방문자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블로그를 예쁘게 그리고 다른 정보에도 손이 가게끔 할 수 있도록 스킨을 잘 꾸며야겠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구요~

에드 센스 통과 방법 #2 (레이아웃)

 

 

광고를 넣고싶은데 여러분들이 광고를 넣을 공간이 없게 된다면 즉, 준비가 안된상태라면 과연 에드센스가 이를 승인해줄까요

블로그에서 잠시 동안 '비워놓는' 공백이 있더라도, 틀이라는 것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레이아웃을 미리 제대로 설정을 해놓지 않는 다면, 효과적인 광고 노출이 안되기 때문에 오로지

게.시.글 에만 넣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블로그 내에서 광고를 어디쯤 붙이면 좋을까에 대한 사전 계획도 미리 세워놓으시기 바랍니다.

글에 대한 광고도 분명 들어가겠지만 '사이드바','배너'를 위한 공간을 당연히 마련을 해두셔야겠죠?

다들 궁금해하실겁니다. 그래서 필자는 에드센스 신청하고 얼마만에 받았는데?

저는 정확하게 1일 하고 4시간 걸렸습니다.

물론, 해당 사이트는 '블로그'가 아닌 '홈페이지 형식'의 사이트인 만큼

효과적으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있었고, 명확하게 정보를 어떻게 제공할지 등등

노력한 점이 곳곳에 잘 보이실 겁니다.

수익형 블로그에서 첫 걸음인 '에드센스'에 대해서 알았으면, 이제 이에 맞는 '블로그'를 개설을 해야겠죠

다음 포스팅은 '블로그' 본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중에서도 어디의 플랫폼을 선택해야

내가 원하는 블로그를 만들고 사이트로서 성장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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