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가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 장단점은?

오늘 포스팅은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에 대한 시간 중에서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네이버에는 '에드 포스트'라는 광고가 있고! 카카오/다음에는 '에드핏'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에드센스'를 가장 많이 활용을 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는 주제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장단점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대형 플랫폼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HTML로 하나하나 페이지를 생성해서 서버에 보내고 운영되어왔던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개념이 완벽하게 바뀔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쓰고 싶은 글들과 만들고 싶은 만큼의 게시판을 자동적으로 생성해주는 기능들은 모두 대형 플랫폼에서 여러분들에게

'무료'로 제공을 해주는 것이니까요.

블로그를 생성하는데 있어서, 기존에 있던 레이아웃이나 스킨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께 본인이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추천드리는 블로그가 '티스토리' 입니다.

분명히,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나만의 홈페이지'라는 생각에 좀 예쁘고 멋있게 꾸미고 싶은 욕망이 다들 엄청나실겁니다.

그렇기도 하고 '에드센스'의 광고를 설치할 수 있다는 소문은 여러분들에게 '티스토리'로 이끌었겠죠?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형식의 포스팅에 최적화가 되어있고, 때문에 '글' 중심으로 돌아가는 플랫폼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있는 에디터들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선택폭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이 너무 많아서, 뭘 써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라는 개념은 다른 SNS에서 올리는 컨텐츠와는 다르게 사진이 '주(主)'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보조'의 역할이 되고

'글' 중심으로 잡혀지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에디터들도 '글'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만 넣어놓고, 그 외의 것들은 '플러그인'이라는 것으로 따로 빼둔 최적화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에디터'

구글 검색의 최적화, 그리고 에드센스

티스토리의 장점으로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 없는 것이죠. 바로 해외 대형 검색 포털 '구글'과 연관이 많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구글'로 가는 변화 추세가 보인다고해도, '국내 점유율'에서 독보적으로 편하게 다가오는 '네이버'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 검색의 경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구글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했을때/ 그리고 대전 맛집을 검색했을때

여러분들이 정말 필요하게 생각하는 지식에 대해서는 '검색'을 통해서 편하고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정보에 대해서 '정확성'에 대한 메리트로 가져가기도 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지식'이나 '상식'에 대해서는 말이죠!

요즘에는 구글에서도 적극적으로 '유튜브' 컨텐츠를 구글 검색 상단에 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잠재 유입 고객' 이라는 점에서는 해외의 타겟도 노릴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지만 글 뿐인 검색 포털은 아무래도

'정말 필요로 하지 않는 이상' 직접들어가지 않는 다는 단점도 가지고 갑니다.

'네이버의 포스팅' 들은 옆쪽에 '대표'이미지 라는것이 들어가기 때문이고 이를 노출시켜주기 때문이죠.

잠재고객이 무궁무진한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해당 게시글의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네이버는 '국내 고객 한정'이며, '대표 이미지'라는 개념으로 썸네일과 사진의 중요도를 요구합니다!

다음은 빠질 수 없는 장점인 '에드센스'죠 모두가 에드센스를 이용하려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광고 단가' 입니다. '노출' 정도와 '클릭' 두가지로 생성되는 이 광고 단가가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에는 페이지의 트래픽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게시자 ID에 대한 광고단가를 높여주는 적절한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

꾸미기 어.렵.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자신이 스킨을 HTML/CSS 를 이용해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합니다.

HTML 소스나 코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고, '코딩'이다보니 어디 부분이 잘못되기라도하면 오류가 페이지 전체에 영향을 가하기 때문에 꽤나 '공'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들인 만큼이나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은 최고이기도 하죠~

다른 플랫폼의 경우에는 기본틀을 제공하지만, 티스토리는 '백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최근에 티스토리가 개편이 되면서 블로그의 '기본 스킨'을 업데이트함으로서, 깔끔해진 디자인의 스킨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조금씩만 '변형'해주게 되면 자신의 원하는 블로그로 담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나온 기본 스킨도 굉장히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생각하는 수익형 블로그의 경우에 특히 '에드센스'를 사용하시고 싶어하는 분들은 이것을 알아두셔야합니다.

블로그 주인이 노출시키고 싶어하는 분야의 광고를 노출시켜주는 것이 아니라(가능은 합니다), 들어오는 고객이 구글에서 검색하거나 많이 찾아보았던 결과를 데이터화 시켜서 이에 맞는 광고를 노출 시켜준다는 것을요!

그렇다면, 레이아웃과 스킨을 어떤것으로해야 적당한지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죠? 무조건 예쁘다고 블로그가 잘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구글 / 다음 검색 기반이기 때문에 국내 유입자가 '상대적'으로 적다.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국내 잠재고객에 대한 노출이 네이버에 비해서 월등히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유입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외부에서 블로그에 대한 트래픽과 노출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을 더 해야한다는 뜻이겠죠??

지금까지 수익형 블로그 플랫폼의 Tistory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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