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네이버 블로그'의 게시글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똑같이 그대로 붙여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실적으로 동시다발적인 블로그의 운용이 가능한 것일까요? 블로그를 두 개를 운영하고 있으면,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에드포스트를 쓰고,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블로그대로 에드센스를 운용하면 될텐데 말이죠 이 궁금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자주 올리는 포스팅은, '게임 카테고리'에 에이펙스 레전드에 대한 소식으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곧 리뷰 카테고리도 슬금슬금 내놓을 예정입니다! 해당 네이버에서 작성한 포스팅을 티스토리에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가져다가 붙여넣기를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의 통계값은 이렇습니다! 방문자 수가 들어오..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늦었죠? 오늘은 제가 실험하고 있는 주제로 블로그 '포스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다들 블로그를 시작하시면서, 목표를 1일 1포스팅으로 잡으시고 꾸준해보겠다고 다짐을 하실겁니다. '습관'이라는 것을 들여서 이것을 해내기에는 정말 어려운 일 인 것 같아요. 누구나 각자 삶을 살면서 각기 다른 새로운 경험들로 '변수'라는 것이 존재하고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부업'이자 '취미'로 생각을 하실테니까요~ 꼭 1일 1포스팅은 아니더라도 내가 어떠한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다음 포스팅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무조건 적인 '1일 1포스팅' 과연 옳을까? 포스팅 계획에 앞서서 항상 고민하시는 건,..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 투데이에 관한 것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최근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이 쓰는 포스팅이 '최신'인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 물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정보 전달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해야하는 포스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대인관계에서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할 때에, 어떠한 사람이 좋았는지 기억하시나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좋기도 하지만, 내 말이나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잘 들어주거나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훨씬 더 호감적이진 않았나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투데이를 쉽게 올리는 방법은 여러분들이 올리고 싶어하는 내용을 초점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올려줬으면 하는 글들로 초점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에 대한 시간입니다. 블로그의 유입 인원이 많아지게 하고 유동인구가 북적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수익형 블로그에 다가갈 수 있는 첫번째 걸음입니다. 허나, 여러분들의 열심히 진심과 정성을 담아서, 포스팅을 올렸음에도 투데이가 안오르는 이유는 뭐가 있을지 한번 살펴봅시다. 블로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매개체이다. 항상, 머릿속에 유념을 해두셔야하는 대목입니다. 블로그는 바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하나의 개인사이트와 같거든요. 투데이와 '정보'의 연관성에는 아주 크게 작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보에도 나름대로 카테고리 별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쓰실 때 한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투데이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당연히..
여러분, 요즘 유튜브에 보이는 댓글들이 있을겁니다. '오늘도 알 수 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다.' 어떠한 영상에 대해서 나는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영상이 추천영상에 뜨니까요! 갑자기!? 블로그 포스팅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뜬구름 잡는 '유튜브' 이야기를 하고있냐!!! 오늘 생각해볼것은 바로 '알고리즘'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대부분 포스팅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시작하세요'라는 말들을 다들 많이 해주실겁니다. 그런데 이 말에서 '간단하게'라는 말이 '대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즉, 질 좋은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셨는지 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질 좋은 포스팅은 블로그를 키우기 위한 좋은 양분과 같습니다! 포스팅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
오늘 포스팅은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에 대한 시간 중에서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네이버에는 '에드 포스트'라는 광고가 있고! 카카오/다음에는 '에드핏'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에드센스'를 가장 많이 활용을 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는 주제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장단점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대형 플랫폼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HTML로 하나하나 페이지를 생성해서 서버에 보내고 운영되어왔던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개념이 완벽하게 바뀔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쓰고 싶은 글들과 만들고 싶은 만큼의 게시판을 자동적으로 생성해주는 기능들은 모두 대형 플랫폼에서 여러분들에게 '무료'로 제공을 해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포스팅 외에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광고대행업으로서 의뢰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가장 첫번째로 떠오르실 겁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라고 하면 '앉아서 돈을 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블로그 경력 7년차이긴 합니다만, 학생 신분 때가 많아서 과제를 한다고 장교에 복무를 하면서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블로그의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 '꾸준함'과 '성실성'을 놓쳐버렸던 적이 많았거든요. 저 또한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부업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왜 다들 '수익'에 대해서 집요하는지 데이터가 얻고 싶었다 라고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
VLog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Vedio + Blog를 합성한 단어로서, 유튜브나 동영상 SNS를 통해서 일상 블로그를 올리는 것을 뜻합니다. 많은 샐럽 혹은 인플루언서들이 VLog를 올려서, SNS로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비교적으로 브이로그라는 것이 영상 편집 자체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여서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미 해당 '브이로그'라는 컨텐츠에 대해서, 레드오션인 것은 누구보다 여러분들께서 아실겁니다. 해당 영상은 접근성이 쉬운 만큼이나, 뛰어드는 공급이 더 높기 때문에 금방 포화 상태가 된다는 겁니다. 왜 일반인이 VLog를 하면서, 영상들이 뜨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컨텐츠의 공급 포화상태 앞서 말한 컨텐츠라는 것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