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발로란트에서 저의 주력 요원인 피닉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역할군은 '타격대' 결국 '엔트리 프래거'에 해당되는 포지션 피닉스 피닉스의 역할군은 '타격대'로 팀원들 중에서 가장 먼저 적진에 뛰어들어서 '방어선'을 무너트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킬 또한 이에 적합한 스킬을 가지고 있죠. 견고한 수비를 당황하게 만드는 피닉스의 스킬 전술 스킬 Q '커브볼' 공격 포지션에서 피닉스가 굉장히 많이 쓰는 스킬 중에 하나인 '커브볼' 입니다. 손에서 던질 수 있는 작은 불덩이를 소환해서 상대방의 시야 방해하는 '섬광탄' 같은 스킬 입니다. 해당 스킬 Q를 누르고 왼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왼쪽으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오른쪽으로 휘어서 던지는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커브볼의 경우에..
오늘 포스팅은 발로란트의 '무료 스킨' 입니다. 발로란트의 회사 '라이엇 게임즈'는 Pay to win 방식의 결제 유도를 진행하지 않고 자신만의 IP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서 많은 수익을 내어왔습니다. 오버워치의 캐릭터를 히어로즈스톰에 넣는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IP를 새롭게 만들어서 FPS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들의 각종 스킨을 통해서 수익을 내고있는 라이엇 게임즈가 이번에 내놓은 '발로란트'에도 역시 '스킨'을 통해서 많은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1. 발로란트의 스킨 시스템 '영구제 방식' 채택 FPS에서 총기의 스킨은 항상 다양하게 출시되어 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국내 FPS 게임으로는 서든어택이 있습니다. 총기의 밸런스를 무너트리는 스킨은 없었..
라이엇 게임즈의 FPS 도전장! 발로란트가 한국에서 클로즈 베타가 진행된지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일반 게임부터 시작해서, 경쟁전 플레이까지 모두 해보고나서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발로란트의 걱정되는 점입니다. 1. 문제의 '이용 연령대' 대중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그러다 '오버워치' 꼴 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비교적 FPS 게임에 대해서 빠른 성장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여러게임들을 출시로 말이죠 특히나 스페셜포스나 서든어택을 통해서, FPS게임이 이미 '대중성'을 확보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팀게임'의 대결구도에서 '이용연령대'가 굉장히 어린 친구들이라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에 나왔던 '오버워치'에 있습니다. 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