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를 하시면서 '장비'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을겁니다. 재미있는 방송을 위해서만 아니라, 자신의 방송을 지속적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피드백이 필요한 '모니터링'을 계속 해주어야 하거든요. 방송을 하시다보면, 토크 방송이 아닌 이상 '멀티태스킹' 가능해야 성공적인 방송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방송에 필요한 '멀티 태스킹'이라는 것은 '채팅 읽기'와 더불어 '컨텐츠의 진행'에 필요한 적절한 BGM 이나 효과음을 입히는 등등을 말하는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캡쳐보드로도 굉장히 유명한 '엘가토' 회사의 여러분들의 멀티 태스킹을 도와줄 '스트림덱' 이라는 제품입니다. 스트림덱 왜 필요할까요? 방송을 진행하는데에는 만드는 컨텐츠에 세부적으로 다른 컨텐츠가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여러분들은 게임할 때에 해외서버에서 플레이를 한다면, 주로 어디에서 이용하시나요~ 아마도 플레이어가 굉장히 많은 '북미'를 굉장히 선호하실겁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부터 오버워치, 에이펙스 레전드 등등 해외서버로 접속하는 플레이어들이 날이 가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티어가 천상계에 속해있는 분들이라면 해외 프로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 해외서버로 가기도 하죠! 역으로 해외나 플레이어들이 게임 플레이어 강국 '대한민국'의 실력과 수준을 보기 위해서 유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국에서 해외서버에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그것 준비물 중에 하나가 'VPN 프로그램' 입니다. VPN 이라는 뜻은 Virtual Pirvate Network의 약자로서, '가상 사설망'이라는..
안녕하세요~ 도련입니다. 최근에 유튜브를 계속하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딱'한 가지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독자분들에게 깔끔하고 고화질의 '플레이'영상을 올려드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였는데요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 평소에 '스트리밍 방송'을 하면서, '다시보기'기 영상을 직접 다운받아서 이용하거나, 직접 녹화가 필요한 영상의 경우에는 방송을 켜지 않고 녹화용영상을 만들어서 영상작업을 했었는데요 유튜브 업로드를 위해서 방송용 스트리밍 따로, 녹화용 따로 이렇게 동시에 인코딩을 하기에는 '방송용 컴퓨터'의 CPU가 그렇게 좋지못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방송이 도중에 끊기는 일도 빈번히 발생했습니다. 그러다가, 게임용 컴퓨터의 자원이 조금 여유가 되어서 그래픽카드에서 직접 제공해주는..
※본 리뷰는 제 개인적인 사비로 구매해서 리뷰를 한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방송에 시청자분들이 좀 더 원활한 방송 시청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캡쳐보드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지난번 스카이 디지탈 U6T 의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남겨드렸습니다. 추천 제품에서 추가로 캡쳐카드를 구매를 하였는데요. 작기는 더 작아졌지만 가성비와 성능 테스트 모두 압도적으로 U6T를 뛰어넘는 캡쳐카드 입니다! 얼른 제품을 뜯어봅시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 성능과 안정성은 가장 압도적인 Live Gamer ULTRA 4K 박스 외관을 보시면 이 제품의 장점을 모두 적어 놓았습니다. 첫번째, 4K 해상도에서 60 fps HDR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두번째, 4K 해상도에서 녹화는 30fps..
제가 장교로 복무하면서 여러가지 각종 방송장비들을 구매를 하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테스트를 해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캡쳐보드와 관련해서, 오늘 리뷰할 제품은 Sky Digital(스카이 디지탈) U6T 2HD 와 관련해서 리뷰를 해드리려 합니다. 최근에 1인 방송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늘면서, 게임용 PC, 방송용 PC 그리고 촬영 장비 등등 각종 장비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나, 무언가 어떤 대상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떤 방식으로 촬영을 할 것인지(직접 촬영or 화면 캡쳐)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직접 촬영을 할 경우에는 카메라 내부의 SD카드나 메모리를 장착해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메모리는 자체적으로 작으면서도 휴대성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안녕하세요 FPS 게임을 위주로 하는 스트리머로서 게이밍 기어에 대해서 민감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기계식 키보드'와 마우스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유저들의 눈이 높아졌습니다. 내가 쓰는 키보드의 반응속도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을 결정했기 때문이죠 최근에도 FPS 게임의 시장은 TPS로 세분화가 되어, 배틀로얄의 장르로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계식 키보드가 유행을 하고나서, 특유의 소리를 가진 '청축' 키보드가 굉장히 유행을 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 청축의 소리가 '소음'으로 들리는 소리로 변질이 되어갔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후화가 되가면서 키보드 내에서 스프링이 뻑뻑해지고, 걸리는 소리 마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