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배경 지식 [패스파인더 퀘스트]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중요한 배경 스토리로는 타이탄폴이 존재합니다. 프론티어 은하계에서 '행성'에서 나오는 자원을 확보해서 막대한 재산을 불리는 한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IMC(성간 제조 회사)입니다. 이 성간 제조회사의 예하 기업으로는 '테라포밍'에 필요한 거대한 타이탄을 만드는 회사 '해먼드 로보틱스'가 있었죠. IMC는 해먼드 로보틱스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고도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아레스 디비전(고고학 연구 사단)'이라는 예하 부서가 존재했으며, IMC가 처음으로 내놓았던, 차원도약 시스템을 통해서 '테라포밍'을 통해 돈을 벌게 된 신생기업들을 모두 인수 합병을하면서 거대기업이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자신의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서슴치않고 행동..
에이펙스 레전드의 '에이펙스 게임'은 타이탄폴 2 시리즈의 IMC와 프론티어 민병대 라는 두 집단의 전쟁이 끝난 후 아웃랜드에서 유명한 인물들이 모여서 전투를 하는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을 참여하게 되면 각종 언론들을 비롯해 유명 인사가 될 수 있었죠 이 배틀로얄에 참여하는 레전드들은 각기 다른 고향 행성에서 떠나온 능력자들입니다. 이 에이펙스 게임을 창시한 집단은 '신디케이트'라고 불리는 용병 집단과, 해먼드 로보틱스가 관여가 되어있습니다. 해먼드 로보틱스라는 회사는 IMC 라는 성간제조회사로 불리우는 회사의 다른 이름이며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상을 지구화 시키는 '테라포밍'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또한, 각종 AI 로봇과 더불어 지난 시즌 4의 주인공이였던 레버넌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