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드센스 나 다음 에드핏을 달고 수익형 블로그를 도전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내가 쓰는 글에 조금이라도 수익이 창출된다면, 당연히 하고 싶은게 인지 상정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항상 매번 끊임없이 '승인'의 기다림을 참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리고 편법으로 단기간에 통과를 하려는 사람에게 일침을 날리고 싶다. (도합 1천자도 되지않는 포스팅과 단 3개만 가지고 에드고시를 넣었는데, 통과되지 못해서 한풀이 하는 사람들) 실제로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내 블로그를 사랑함과 동시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부수익으로 에드센스를 넣는 것이지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려했다면 마음가짐부터 바꿔야한다. 애당초에 '에드센스'라는 광고 ..
오늘 포스팅은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에 대한 시간 중에서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네이버에는 '에드 포스트'라는 광고가 있고! 카카오/다음에는 '에드핏'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에드센스'를 가장 많이 활용을 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하는 주제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장단점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대형 플랫폼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HTML로 하나하나 페이지를 생성해서 서버에 보내고 운영되어왔던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개념이 완벽하게 바뀔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쓰고 싶은 글들과 만들고 싶은 만큼의 게시판을 자동적으로 생성해주는 기능들은 모두 대형 플랫폼에서 여러분들에게 '무료'로 제공을 해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포스팅 외에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광고대행업으로서 의뢰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가장 첫번째로 떠오르실 겁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라고 하면 '앉아서 돈을 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블로그 경력 7년차이긴 합니다만, 학생 신분 때가 많아서 과제를 한다고 장교에 복무를 하면서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블로그의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 '꾸준함'과 '성실성'을 놓쳐버렸던 적이 많았거든요. 저 또한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부업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왜 다들 '수익'에 대해서 집요하는지 데이터가 얻고 싶었다 라고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