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련입니다!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 한지 어엿 3일째가 지나고, 레벨도 50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총기레벨을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 '약탈'을 위주로 플레이를 해서 M4A1과 Kilo라는 총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를 했습니다. 저에게 맞는 총을 찾는 시스템은 굉장히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총기 밸런스가 기존 모던워페어 멀티 플레이 보다는 다들 잘맞는다고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던 워페어에서는 M4A1을 쓰지 않으면 굉장한 바보 취급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자신이 선호하는 총을 가지고 쓰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게임이라도 기존에 있는 메타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는 스트리머중에 하나입니다. 곧.. 인성질과 변태(?)같은 짓을 줄 곧 굉장히 좋아하..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 입니다!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워존의 출시가 11일날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트위치나 FPS를 좀 해봤다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플레이를 해보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FPS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플레이를 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FPS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이전의 게임에서는 '헤드샷'과 발당 데미지가 꽤나 높았습니다. 때문에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에서도 '3발컷','뽀헤' 등등으로 불리우는 용어들이 탄생이 되기 시작했고 FPS를 나누는 장르를 '헤드 ㅈ망겜' 이냐, 속도감이 붙고 근미래 디자인을 가진 '하이퍼 FPS' 인가 그냥 간편 조작으로 나뉘는 '슈팅 게임'이냐 로 세분화가 되어왔습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