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컨텐츠는 뭐로 하는게 좋을까? - 이슈편-
- For Youtube
- 2020. 2. 11.
이번 포스팅은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스팅 입니다
어떠한 컨텐츠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한번쯤 유튜브를 시작하실 때, 무슨 영상을 올려야 할까 다들 고민을 하시잖아요!
접근성이 좋은 '이슈' 카테고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도전하기 쉽다는 것.
이슈 유튜브의 경우에는 세상에서 사는 나오는 일들을 정리를 간결하게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를 말합니다.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알려준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공중파를 통해서 접하는 정보 보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유튜브를 많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대중들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나 버스안에서 심심한 시청자들에게는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외부 매체에서 기사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모두가 관심있어 하는 흥미로운 소식'들로 올리기 때문에 컨텐츠가 생각보다 간편합니다.
이슈 유튜버 또한 크게 세부 항목 별로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본인이 자신있는 것을 선택해서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종합적으로 다루셔도 무방합니다.
소식이 끊일 수 없는 장점 = 컨텐츠가 마르지 않는다는 장점
이슈 유튜브의 경우에는 컨텐츠가 마를 수가 없습니다. 외부에서 소식을 그대로 정리를 해서 가져다 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소식들이 끊길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누구나 관심있어하는 분야는 샐럽들과 인플루언서 / 연예계에 대한 소식들이겠죠?
자, 그럼 이슈 유튜브를 시작하실 때에 대한 기본기와 성장방향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슈 유튜버는 이미 기사화가 되어있는 주요 정보를 전달을 해주는 유튜버 입니다.
'정보 전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당연히 '오디오'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컨셉이 잡혀진 캐릭터'가 아닌 점 때문에 중점은 그 해당 유튜브에 대한 재미보다는 '의사전달력'에 대한 능력이 요구가 됩니다.
따라서,
깔끔하고 선명한 오디오의 준비는 기본이기 때문에, 장비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에 신경을 써주시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비디오의 경우에는 해당과 관련된 기사의 내용과 사진들로 채우시는게 좋겠죠
주의 사항 : 외부 매체에서 나오는 영상의 경우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실 때 가급적으로 허락을 받고 쓰셔야합니다. 기사의 원문을 표기할때에는 어디에서 발췌를 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기본중 기본이겠죠
1. 자신만의 색깔을 넣어서 '컨셉화'를 하는 경우
유튜브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자신만의 색깔'을 넣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논평이나 자신의 의견을 시청자들에게 전달을 하는 겁니다.
시청자들 또한 유튜버와의 의견이 같다고 공감이 되는 경우에는 다음 이슈나 다른 이슈에 대해서 의견들도 듣기 위해서, 구독의 버튼을 눌러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성장하는 곡선의 그래프가 초반에는 굉장히 급격하게 올라갑니다만. 가면 갈수록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느려지는 이유는 당연히, 피력한 의견이 유튜버와 시청자와 맞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 그 만큼 '찬성'과 '반대'에 대한 양갈래로 나뉘어지는 시청자의 수가 가면 갈수록 신규로 유입되는 시청자들이 고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때에는 당연히 나와의 의견이 반대인 사람들도 끌고 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공감에 대한 설득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슈 컨텐츠 중에서 카테고리가 '정치'분야인 경우에는 사안이 민감한 만큼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명확하고 확고하게 하고 나가야 합니다.
2.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전하는 경우
어떠한 이슈에 대해서 정말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전하는 유튜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에 대해서는 꽤나 큰 인내가 필요합니다. 색깔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자극적이지 못하거든요.
따라서, 성장을 하기 위한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말 굉장히 큰 사건과 이슈에 대해서만 다룬다던가(외부 기사 자체가 자극적인 것)
내 자신의 의견이 아닌 '네티즌의 반응'으로서 대중들의 의견이 현재 이렇게 되고 있다는 식으로 관심을 돌리는 방법을 많이 살리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요즘에 들어서는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말하는 것보다. '대중의 의견'에 눈치를 보고 이에 동화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 대중들의 의견과 반응을 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시청자들에게 의견을 직접적으로 묻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이슈- 유튜브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만큼 남들도 전부다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레드오션이긴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내서 의견을 정확하게 주장하시는 분들 이에 더해서, 타인의 공감대를 형성을 해서
반대 의견 또한 내 의견으로 넘어올 수 있는 설득력을 갖추고 계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리는 '컨텐츠' 입니다.
다음 유튜브 컨텐츠에 대한 포스팅은 한번쯤은 도전을 해보고 싶었던 컨텐츠 -ASMR-에 대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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