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도련 입니다!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워존의 출시가 11일날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트위치나 FPS를 좀 해봤다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플레이를 해보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FPS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플레이를 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FPS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이전의 게임에서는 '헤드샷'과 발당 데미지가 꽤나 높았습니다. 때문에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에서도 '3발컷','뽀헤' 등등으로 불리우는 용어들이 탄생이 되기 시작했고 FPS를 나누는 장르를 '헤드 ㅈ망겜' 이냐, 속도감이 붙고 근미래 디자인을 가진 '하이퍼 FPS' 인가 그냥 간편 조작으로 나뉘는 '슈팅 게임'이냐 로 세분화가 되어왔습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