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튜버 혹은 에드센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정산을 받으실 때 이용하는 은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튜브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 이것저것 정말 준비할게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수익을 정산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계좌가 필요하겠죠! 그러나, 유튜브나 구글의 경우에는 본사가 해외에 있어서, 광고 대행을 한 금액을 '외화'로 받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외화'를 받을 '외환 계좌'가 따로 필요합니다. 해당 유튜브나 에드센스 광고 수익을 외화를 '외환 계좌'에서 받아서, '국내 계좌'로 환전을 해서 수익을 내는 방식이죠! 이렇게까지 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수익을 완전하게 정산받기 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구글 에드센스로부터 '행운의 편지'도 하나 받아야하고.. 여기에 들어있는 핀코..
내가 쓰는 '네이버 블로그'의 게시글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똑같이 그대로 붙여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실적으로 동시다발적인 블로그의 운용이 가능한 것일까요? 블로그를 두 개를 운영하고 있으면,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에드포스트를 쓰고,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블로그대로 에드센스를 운용하면 될텐데 말이죠 이 궁금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자주 올리는 포스팅은, '게임 카테고리'에 에이펙스 레전드에 대한 소식으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곧 리뷰 카테고리도 슬금슬금 내놓을 예정입니다! 해당 네이버에서 작성한 포스팅을 티스토리에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가져다가 붙여넣기를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의 통계값은 이렇습니다! 방문자 수가 들어오..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 투데이에 관한 것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최근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이 쓰는 포스팅이 '최신'인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 물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정보 전달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해야하는 포스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대인관계에서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할 때에, 어떠한 사람이 좋았는지 기억하시나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좋기도 하지만, 내 말이나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잘 들어주거나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훨씬 더 호감적이진 않았나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투데이를 쉽게 올리는 방법은 여러분들이 올리고 싶어하는 내용을 초점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올려줬으면 하는 글들로 초점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포스팅 외에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광고대행업으로서 의뢰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가장 첫번째로 떠오르실 겁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라고 하면 '앉아서 돈을 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블로그 경력 7년차이긴 합니다만, 학생 신분 때가 많아서 과제를 한다고 장교에 복무를 하면서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블로그의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 '꾸준함'과 '성실성'을 놓쳐버렸던 적이 많았거든요. 저 또한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부업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왜 다들 '수익'에 대해서 집요하는지 데이터가 얻고 싶었다 라고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