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FPS 도전장! 발로란트가 한국에서 클로즈 베타가 진행된지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일반 게임부터 시작해서, 경쟁전 플레이까지 모두 해보고나서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발로란트의 걱정되는 점입니다. 1. 문제의 '이용 연령대' 대중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그러다 '오버워치' 꼴 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비교적 FPS 게임에 대해서 빠른 성장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여러게임들을 출시로 말이죠 특히나 스페셜포스나 서든어택을 통해서, FPS게임이 이미 '대중성'을 확보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팀게임'의 대결구도에서 '이용연령대'가 굉장히 어린 친구들이라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에 나왔던 '오버워치'에 있습니다. 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