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리저브 탈출구 맵 지도 한글 버전 Reserve map 알아보기 Escape From Tarkov 초보자 추천 맵

이번 포스팅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리저브' 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아무것도 들지 않고 'Rig(전투조끼)'만 입고 파밍을 하고 중요한 물품은 '팬티'라고 불리우는 '컨테이너' 속에 넣어서 죽거나 탈출을 하는 '그' 방법!!!

'야끼런', '도끼런'을 할 수 있는 맵 입니다!!

맵을 자세히 표시해주신 에펨포 'MOBILIS' 님께 감사드립니다!

리저브의 경우에는 특정한 조건이 있어야 탈출 할 수 있는 '탈출 제한이 된 맵' 입니다. 그럼에도 왜 리저브가 인기가 많냐면!!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가장 먼저, 외우셔야할 확인점은 바로 'Cliff descent' 라고 불리는 '돔' 모양을 기준으로 지형을 익히시면 되겠습니다!

도끼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파란색 글씨로 Sewer Manhole (맨홀 탈출)을 눈여겨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비싼 아이템이 나오는 곳은, 관제소과 남관/동관 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각종 비싼 컴퓨터 부품들도 나오고

30만 루블은 그래픽 카드가 드랍되기도 합니다!

도끼런의 경우에는 리저브 도끼런 포스팅에서 다뤄볼 예정이라 여기서는 간단하게 맵 소개만 하겠습니다~


리저브를 탈출 하려면, 특정 조건이 필요한데요~

RR이라고 불리는 300만 루블을 호가하는 '레드 아이스픽' (근접무기) + 파라코드(낙하산 줄) 을 가지고 계시면 'Cliff Descent'라는 곳에서 탈출이 가능하기도 하고 ('Rig(전투조끼)가 없어야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맨홀 탈출구'의 경우에는 '가방이 없어야 탈출 가능'이라는 조건이 붙기도 합니다.

'남관' 옆쪽에 보시면, 작은 통신실이 보이기도 하는데 '알람실'이라고 불리는 통신실에서 레이더를 울리면, 'Bunker Hermetic Door' 벙커 헤르메틱 도어 라고 불리는 곳에서 탈출이 가능합니다.

탈출하기 위해선 스캐브와 일시적인 동맹을 맺고 손붙잡고 탈출이 가능한 지역도 있고요!

스캐브 같은 경우에는,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서, '총소리'나 '알람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도끼런을 하다가 다들 한번 ㅈ 대보라고 알람을 울리고 튀는 일명 '벨튀범'들도 존재하는 재미있는 맵입니다.

보스 스캐브는 '창고'나 '백마'에서 스폰이 되기도 합니다. 보스 스캐브를 잡아서, 떡상을 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맵입니다.

'리저브'라는 맵은 기차가 총 3번에 걸쳐서 소리를 내어 도착과 출발을 하는데요.

이 기차에 탑승해서 기차가 출발할때까지 버티면 탈출이 가능합니다! 기차가 출발해서 대기실에 나올때까지 유사 '공포게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저브 맵에는 마크방을 쉽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리저브의 잠긴 문들을 열수 있는 열쇠들이 꽤나 값어치가 나갑니다.

'RB'로 시작되는 열쇠들은 잘! 모아두시면 나중에 리저브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유용해요!

리저브에 대한 맵은 여기까지 알아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Cliff Descent'라고 하는 '돔 모양'을 기준으로 맵을 읽혀나가시기 바랍니다!

이 맵은 '리저브' 도끼런 포스팅에서 다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Escape From Tarkov 맵 알아보기

1. 타르코프 커스텀 탈출구 맵 지도 한글 버전 (Customs map) 알아보기 / Escape From Tarkov [초보자 추천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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