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자산, 디지털 시대 맞게 변화하는 콜드 월렛

본 포스팅은 IT/ 테크 블로거인  이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낸 칼럼 포스팅입니다.

블록체인과 관련한 포스팅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뛰어난 기술로

지문인식형 '콜드월렛'을 제작하는 디센트 회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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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자산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돈'을 가장 많이 떠오르실 것이고, 그 다음에는 '땅'과 같은 부동산을 떠오르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소유'라고 정당하게 말할 수 있고 보여지는 나만의 재산을 '자산'이라고 하죠

우리 사회에서 나의 자산이라고 하면 크게 통장 속에 있는 나의 '돈' (현금)과 부동산(땅, 건물), 자동차, 주식 등등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산들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훼손이 되어서는 안되는 가치가 있죠 바로 내가 이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유 증명'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은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자산의 형태 또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과 이를 대비한 준비과제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합니다.

 

 

자산의 형태는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우리는 과거의 우리의 재산에 대한 증명을 어떤방식으로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의 경우에는 가장 가치가 있는 '금'과 '은'을 통해서 이 화폐를 맡기는 '은행'의 금고안에 보관을 했으며, 땅이나 부동산의 경우에는 땅 문서를 통해서 소유를 증명할 수 있었으며

땅 문서라고 불리는 '등기 권리증'

자동차는 국가에 자동차 등록증을 통해서, 주식은 서버에 내장된 거래소에서 지분에 대한 증명을 통해서 여러분의 재산을 증명하는 형태로 진화해왔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들어서면서, 우리는 많은 양의 정보를 데이터화 해서 디지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서버에 저장을 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산을 증명할 수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주민등록시스템을 통해서 여러분의 신원을 증명하거나 각종 정부 부처에 내야할 고지서등을 위해 필요한 등록정보 서류를 때기 위해서는 전산으로 넘어간 정부 24 민원 시스템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필요한 서류를 뽑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유 증명을 위한 등록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서 자신이 등록된 서류를 뽑기 위한 권한을 증명하는 시스템 하나를 더 눈여겨봐야하는데 이것은 대부분 '공인인증서'라는 시스템으로 자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은행 전산시스템은 OTP와 같은 원타임 패스워드 형식(지문)과 더불어 공인인증서 외에도 2중 3중으로 보안을 채택하는 '보안카드'+ARS를 통해서 이를 정보를 매칭시켜서 증명하죠

 

 

암호화폐를 눈여겨봐야하는 이유는?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를 눈여겨봐야하는 점은, 체인 안에서 돌고 있는 자신만의 주소값을 나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접근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또한, 체인 내에서 이루어지는 거래 방식은 모두 투.명.하.게 주소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통보가 되기 때문에 주소간 이동 내역이 모두 전부 공개가 된다는 점에서 미지의 세계로 '증발'이 될 일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체 보안성 또한 굉장히 높은 기술력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점이라하면, 나의 토큰(코인)이 들어가있는 주소값 및 개인키를 잊어버리면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는 자산이라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자산'이라고 하는 개념에 이 암호화폐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건물의 경우에는 인간이 변화를 줄 수 없는 자산 입니다. 내가 소유한 면적이 얼만큼인지 책정이 되어서 증명을 하는 것이니까요

자동차 및 주식 또한 그렇죠 가치는 시세에 의해서 변할 수 있지만 '소유하고 있는 양'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좀 더 근본적으로 접근해볼까요. 우리의 자산에서 그렇다면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돈'이라고 불리우는 '화폐'입니다. 거래의 기본이 되는 이 화폐는 형태가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조폐공사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모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모습이 한번씩 바뀌기도 했죠

그리고 21세기 디지털 시대인 지금 우리는 자산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인증 시스템과 IC카드의 대중화

카드 시스템의 대중화는 버스를 탑승하는데 쓰기 위한 충전 방식의 티머니 카드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 물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활용도 정말 많았지만 통합적인 측면에서 보면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이제 스마트폰이나 전화기 없이는 자신의 신원을 네.트.워.크 상에서 증명할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어떠한 계정 생성을 하더라도 나이스 신용평가 정보나 PASS 인증 시스템을 통해서 본인 인증시스템을 반드시 거쳐야만 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한 즉시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마그네틱 기술을 이용한다기보다는 고유정보가 들어가있는 IC 칩을 이용한 승인절차가 이루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증 시스템에는 모두 본인 고유의 정보가 칩속에 내장이 되어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산을 통해서 거래를 할 때에의 변화를 살펴보면, 이전시대의 거래는 지갑 속에 돈을 보관해서 이 화폐를 대금으로 지불을 하는 방법을 채택했지만, 2021년 현재는 우리의 자산은 은행에다가 맡겨두고 이를 카드와 같은 형태로 결재를 진행하고, 카드사에서 수수료를 조금 챙겨가는 대신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 돈을 지갑에 넣어서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자산을 통합적으로 묶어두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기술은 디지털화폐에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치겠죠. 그래서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속에서 '거래내역'이 투명하게 공개가 되는 암호화폐의 기술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탈중앙화'라는 점에서 아직 불안불안하지만요.

이렇게 대중화된 인증 시스템과 IC카드의 시스템은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도 그대로 이용할 기술이 됩니다.

 

 

차세대 자산인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 과도기적 시점인 지금

처음으로 등장한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로지 '시장'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는 '탈 중앙화' 토큰으로서, 어떤 특정한 권력을 가진 기관이나 조직이 발행하는 화폐가 아닙니다. 아직도 발행주체가 '불명확'하고 '발행량' 자체가 2100만개라는 한정적이라는 것 때문에, 희귀성이 존재하는 기대감으로 굉장히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 코인'은 발행 자체가 명확하고, 지금까지의 수많은 코인을 단행시키게 만들어준 ERC-20 코딩을 만들어낸 '플랫폼 서비스'의 회사이자 '스마트 컨트렉트'의 회사가 발행하는 코인입니다.

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코인들은 무수한 프로젝트 및 차세대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무궁무진한 코인들로서 상장이 되고 폐지가 되고 정말 혼돈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에 시기에 여러분들이 눈여겨봐야하는 것은 '급락하고 급등하는' 코인 가치의 시세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토큰으로서 인정을 받아가고 있는 이 코인 시스템이 전부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 산하에서 태어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합니다.

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발행량과 신용이 보증되는 '국가 단위'에서 발행을 주관한다면 그야말로 화폐 개혁이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올 것입니다.

 

 

정보 보안을 위해서는 반드시 소유 증명이 가능한 개인 식별 부호가 달린 보안장비를 갖춰야한다.

우리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게 되면서, '정보'라는 개념을 하나의 데이터로 저장하는 컴퓨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삶에 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산' 또한 디지털시대에 맞게 탈바꿈을 해가는 중이고

그 시작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화폐(토큰)이 그 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껏 중요한 정보에 대한 '보안'기술은 '암호화'와 '복호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암호화를 위한 키 자체를 더욱 어렵고 풀기 힘들도록 지켜내는 방법은 바로 데이터를 불러올 때에 자물쇠를 걸어서 잠가버리는 것입니다.

이 자물쇠를 걸고 열수 있는 것은 '오직' 나만이 잠그고 열 수 있어야 하며,

특히나 '자산'에 접목을 시킨다면 이 자물쇠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나의 고유성을 특징을 증명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공인인증서보다 더 보안성이 뛰어난 기술로서 말이죠

 

 

콜드월렛을 준비해야하는 이유

지금까지 위에서 말씀드린 서론가 본론을 통해서 우리가 내려야할 결론은 '디지털 자산'을 조금조금씩 모으는 것과 더불어서 이를 안전하게 보관을 할 수 있는 잠금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암호화폐라는 것을 통해서, 정보 보안기술을 접목시켜 디지털 화폐는 언제 위험하고 어떤 방법이 보안성을 높여서 나의 자산을 지켜낼 수 있는지 대비를 해야겠죠.

암호화폐를 조금이라도 다뤄본 사람들이라면, 이 '암호화폐' 지갑이라는 것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겁니다.

이 암호화폐의 지갑은 핫월렛과 콜드월렛으로 나뉩니다. 핫월렛은 말그대로 지갑자체가 네트워크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보안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콜드월렛'입니다.

카카오 뱅크의 OTP

공용 네트워크와 차단이 되어있는 '폐쇠'성을 가지고, 나의 고유 식별 증명을 통해서 이 지갑을 열 수 있도록 고안이 된 것이죠

연결을 할 때에는 은행에서 쓰는 것처럼 OTP 형식으로 접근 권한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암호화폐 지갑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국내 기업은 '디센트'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나만 가지고 있는 대중화된 고유 식별 시스템인 지문인식으로 안전하게 디지털 자산을 암호화할 수 있는 지갑 시스템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반적인 암호화 화폐 시장에서 통용되는 콜드월렛이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해당 콜드월렛이 생각보다 지원하는 토큰이 굉장히 많고 NFT 라는 차세대 토큰 (ERC-721 기반)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소유까지 암호화 할 수 있다는 점에 굉장히 흥미로워서 체험단을 신청을 했습니다.

담당자분 또한 이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풍부하신 분들이라 각종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설명해주셨는데 너무나도 흥미로운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부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공개가능한 선에서는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저 또한 해당 체험단을 신청을 할 때 담당자님께 '토큰의 대중화를 위한 대비책'으로 지갑이 상용화과 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따라서, 저만의 특별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제휴 링크를 들어가시게 되면 기술력이 뛰어난 '지문인식형 콜드월렛'을 소비자들이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전용 페이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암호화의 기술이 들어간 것과 지문인식시스템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해당 지갑이 상당히 고가인데,

특별 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소비자'가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도와주시는 디센트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암호화 토큰에 관련한 포스팅과 블록체인의 이야기는 디센트 콜드월렛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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