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베이직 프리미엄 차이 알아보기

스포티파이 요금제 중에서 스트리밍 용도로만 쓰기에 가장 기본적인 요금제! '스포티파이 베이직'에 대해서 여러 타 플랫폼이나 다른 요금제와 비교한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포티파이 베이직

스포타파이 베이직은 스포티파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무제한 스트리밍'만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요금제로서 여타 다른 멜론과 지니 뮤직과 같은 기본 스트리밍 요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 7900원(VAT/부가세 별도)로서, 스트리밍에 쓸 수 있는 계정은 오직 1개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개인 요금제를 사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베이직의 차이점은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여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파이 베이직 요금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광고로 감상하기
  • 나만의 맞춤 플레이 리스트
  • 8천만 곡 감상가능
  • 여러 디바이스(기기)에서 감상

해외에서는 스포티파이를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몇 곡을 들은 후에는 스포티파이가 광고주로부터 받은 음성 광고를 듣는 것인데요 이는 '라디오'에서 잠시 CM타임을 가지는 것과 같은 것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조금 강압적이다보니 무료로 전곡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은 30초 '미리 듣기'만 가능한데, 그런면에서는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 조금 부럽긴 합니다.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등등 Jpop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스포티파이

 

그 외에 나만의 맞춤 플레이 리스트는 자신이 좋아할만한 곡들을 자동으로 삽입을 해주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고, 8천만곡 감상가능은 그냥 스포티파이에 음악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여러 디바이스에서 감상' 부분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등 자신이 이용하는 기기에 공유채널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스포티파이 베이직과 프리미엄의 차이점

스포티파이에는 요금제가 총 3가지가 있는데 개인, 듀오, 베이직 입니다. 개인과 듀오가 '프리미엄' 요금제에 속하고, 베이직은 그냥 노말한 '베이직' 요금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리미엄 요금제와의 차이점은 음악 자체를 '다운로드'를 해서 오프라인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라는 것이 차이점인데요 데이터를 아껴야하는 상황이 오거나, 인터넷 연결을 하지못하는 디바이스(기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을 미리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맺음말

음원스트리밍 시장은 사실 대한민국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국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더 익숙한 것은 사실입니다. K-pop 이라는 아이돌 문화의 신드롬과 각종 인기가수들의 향연이 대단했기 때문이죠. 공중파 방송에서도 특정 프로그램이 끝나면, 인기 곡들의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등 음악에 대한 사랑이 넘쳐났던 대한민국이였기 때문에 음원스트리밍 시장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소리바다', '벅스 뮤직' 세대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의 요금제가 점점 더 가격이 부담되는 것들이 사실이기 때문에 '스포티파이'와 같은 해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도 서서히 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국내 기업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턱대고 가격만 올린다면, 점점 그 시장을 빼앗길테니까 말입니다.

 

조금 더 저렴하게 스포티파이를 이용해보고 싶다면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스포티파이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

 

스포티파이 가격 3개월 무료 안됨 요금제 할인 방법

스포티파이 가격 스포티파이 요금제의 기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월 개인(1개월 무료) 듀오(1개월 무료) 베이직 요금제 10,900원(VAT 별도) 16,350(VAT 별도) 7,900(VAT 별도) 스포티파이가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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