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돌아온 IT/테크 관련 포스팅 입니다. 최근에 채굴로 인해서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매우 치솟는 바람에 새로운 PC 견적을 내는 사람들이 적어졌습니다. 가성비 PC하면, 저마다 원하는 부품들로 조립 PC를 맞추는게 추세였는데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세상에나 브랜드 PC가 가성비로 돌아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 또한, 최근에 CPU 부터 새로운 시스템을 맞추려고 견적을 보고있는데..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조립 PC의 50~60% 가격을 차지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일부의 부품만을 갈아서 PC를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5000번대의 라이젠 CPU가 출시 이후, 가격이 안정적으로 잡히고 있는 추세입니다. 3000번대에서 5000번대로 넘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