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련입니다. 타르코프를 구매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냥 이 게임은 해보고 싶다해서 구매하고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맨 땅의 헤딩 형식으로 구매부터, '앱실론 컨테이너'를 얻기 위한 퀘스트를 깨기까지 시간이 꽤나 걸린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 자금 등등을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었지만, 게임 이 재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엄청 많이 받지는 않았습니다! 화면에 떡하니 총 한자루만 나와있는 화면에 '불칠전한 게임'으로 알려진 타르코프 타르코프 속에서 어떤 재미를 봤는지 알려드릴려고합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외워야하는 키가 수두룩하고, 현실성을 기반으로해서 장교에 복무할 때 열심히 했던 '삽탄'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