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브이로그'에 대한 '동물편' 입니다 해당 브이로그에 대한 사전 이야기는 1편을 참고해주세요! 유튜브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동물의 일상을 찍어놓은 '동물 브이로그'들을요 웰시코기부터 시작해서, 시바견, 고슴도치, 복어, 곤충 등등 말이죠~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함으로서, 나도 저런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하는 욕구를 많이 자극하는 컨텐츠 입니다. '반려동물'의 컨텐츠는 한편으로 제가 굉장히 걱정하는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동물들은 모두 주인들이 '사랑'으로 아껴주면서, 생명에 대한 존중을 많이 표현해주기도 합니다만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관찰하고는, 동물을 키우는 것을 하나의 생명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하나의 돈벌이 수..
VLog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Vedio + Blog를 합성한 단어로서, 유튜브나 동영상 SNS를 통해서 일상 블로그를 올리는 것을 뜻합니다. 많은 샐럽 혹은 인플루언서들이 VLog를 올려서, SNS로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비교적으로 브이로그라는 것이 영상 편집 자체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여서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미 해당 '브이로그'라는 컨텐츠에 대해서, 레드오션인 것은 누구보다 여러분들께서 아실겁니다. 해당 영상은 접근성이 쉬운 만큼이나, 뛰어드는 공급이 더 높기 때문에 금방 포화 상태가 된다는 겁니다. 왜 일반인이 VLog를 하면서, 영상들이 뜨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컨텐츠의 공급 포화상태 앞서 말한 컨텐츠라는 것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