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몽'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재능 판매 플랫폼으로 꽤나 알려져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각종 유튜브등으로 PDF 전자책 팔기에 대한 '이슈'로 인해서 더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저와 같이 '프리랜서' 혹은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굉장히 많이 접하실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재능은 과연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재능'의 의미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술'과 같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지는 학문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저마다 다른 색깔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항상 느껴왔던 것 중하나는, '입시 미술'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미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색감 및 그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사람마다 보여주는 '창의성'..
오늘은 유튜브에서 많이 알려졌던, 부업 '전차책 판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이 알려진 전자책 판매는 '교보 문고'의 E-Book도 성격이 비슷하지만, 오늘 말하는 주제의 경우는 '재능 판매 마켓'에서 판매하는 '전자 문서' 형태의 파일을 파는 것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전자책은, 실제의 책을 '디지털화'를 시켜서 등록된 전자책을 말합니다. 출판사가 있고, 글을 쓴 작가가 존재합니다. 이 형태의 경우에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대여' 및 '구매를 통해서, 책을 읽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출판사'를 등록해서 계정을 만들어야하고 상품 및 등록이 필요합니다. 요즘에 부업으로 '1인 출판사'를 감행해서, 인지도를 어느정도 형성한다면 책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해도 되기 때문이죠..